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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3일 월요일

5월 23일 주요이슈

# 2016년 5월 23일 신문 브리핑 #

"정의는 종종 창백하고 우울할 때도 있다. 그러나 감사는 항상 활기찬 물결과 사랑스러운 꽃 속에 있다."
- 월터 사베지 랜더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5월 들어 수출이 회복세를 지속하면서 전달까지 이어진 16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멈추고 이달에는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음
-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은 248억47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243억4500만달러)보다 2.1% 증가했으며, 이달 수출액은 초순까지 11.4% 늘어난 데 이어 중순까지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음

2.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국내 유통시장에서 온라인 거래 비중이 70%에 이를 것으로 보고 사업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고 말함
- 국내 최대 유통기업인 롯데그룹이 ‘온라인 쇼핑 전쟁’에 본격 뛰어들 것임을 선언한 것으로, 현재 국내에서 종합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곳은 170개에 이르고, 매출이 1000억원 이상인 업체만 20곳에 육박함

3. LG전자는 최근 ‘인텔리틱스(intellytics)’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원하는 기업에 제공하는 사업인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 LG전자 내부적으로는 GE와 지멘스를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GE는 지난 2월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브랜드 ‘프레딕스(predix)’를 공개했고 지멘스도 ‘시그널리틱스(signalytics)’라는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음

4. 대우조선해양이 23일 서울 중구 다동 본사 사옥을 코람코자산신탁에 매각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임
- 매각가는 18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우조선은 사옥을 매각한 뒤 이 건물을 임차해 사용할 계획임(세일즈앤리스백)

<< 금융/부동산 >>
1. 주식시장이 급속히 활력을 잃으면서 이달 코스피지수의 월간 변동성이 관련 전산통계가 갖춰진 1993년 4월 이후 23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짐
- 증시가 역동성을 잃으면 지수 반등과 투자 기회 포착이 어려워지는 ‘식물증시’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어 우려가 큼

2. 금융위원회는 개별 기업에 대한 투자한도를 보증액의 두 배로 늘리는 내용을 담은 신보·기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관보 게재 등을 거쳐 이달 말부터 적용한다고 22일 발표함
- 지금은 보증액 내에서만 투자가 가능하며, 개정법령이 시행되면 보증부 대출로 1억5000만원을 받은 회사가 추가 사업자금 마련에 애로를 겪을 경우 신보·기보에서 최대 3억원까지 추가로 보증연계 투자를 받을 수 있음

3. 2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서울 주택 거래량은 총 1만1741건으로, 이런 추세대로라면 월 주택 거래량이 올 들어 최고를 기록할 전망임
- 이는 하루 평균 약 587건으로 지난 4월(525.4건)에 비해 11.7% 늘었으며, 강남 지역 재건축발(發) 훈풍이 전체 거래 증가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임

4. 재건축 공사 계약보다 먼저 한 조합원 총회 결의가 무효가 됐다면 공사 계약도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옴
- 대법원 3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반포주공3단지(현 반포자이) 재건축조합이 GS건설을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심을 깨고 조합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2일 밝힘

5. 서울 강남권에선 개포·잠실동, 강북권에선 한남·성수동 등 3.3㎡당 분양가격이 5000만원을 넘는 초고가 아파트 단지가 서울 주요 지역에서 잇따라 나올 것으로 예측됨
- 한남동에선 3.3㎡당 7000만~8000만원, 잠실에선 최고 1억원에 이를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며, 이에 따라 압구정·대치·반포 중심이던 서울 아파트 부촌(富村)이 다변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음

<< 국제 >>
1. 미국 경제의 5대 정보기술(IT)기업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미국 기업 전체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현금과 단기금융상품 등 포함) 중 30%가 이들 기업에 쏠린 것으로 나타남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집계한 결과 금융회사를 제외한 미국 기업이 보유한 현금성 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1조6800억달러(약 2001조7200억원)에 달했으며, 이들 기업은 현금성 자산 72%를 해외에 쌓아둔 채 미국 내 투자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2. 중국의 철광석 재고가 급증하고 있어 향후 철광석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옴
- 골드만삭스는 최근 분석 보고서에서 철광석의 공급 과잉으로 현재 t당 55달러 수준인 철광석 가격이 올해 말까지 40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함

3. 외환수입의 95%, 국가재정의 50%를 석유 수출에 의존해온 베네수엘라가 국제 유가가 배럴당 40달러대에 머무르면서, 디폴트(채무불이행) 가능성이 기정사실화되고 있음
- 2016~2018년 만기가 도래하는 국채 원리금 상환액은 총 270억달러에 이르지만 외환보유액은 30억달러에 불과한 상황임
- 베네수엘라 정부가 자국 화폐인 볼리바르화를 찍어내 채무를 갚기 시작한 이후 화폐가치가 급락하면서 물가는 치솟았으며,  베네수엘라 정부에서 발표하는 공식 환율은 달러당 9.9875볼리바르이지만, 국제통화기금(IMF)은 실제 통용되는 암시장의 볼리바르달러 환율이 1110볼리바르에서 연말에는 6699볼리바르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세일 앤 리스백(Sale & Lease back
- 기업이 소유하던 자산을 리스회사에 매각하고 다시 리스계약을 맺어 이를 사용하는 형태를 말함.
부동산일 경우 계약과 동시에 매도자(기업)가 빌딩전체를 다시 임차해 매수자에게 일정한 임대료 수입을 보장해 주는 부동산 매각방식 중 하나임.
기업측에서는 자산의 소유권이 넘어가고 리스료를 계속 내야하는 대신 자산을 계속 사용하면서 목돈을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매수자 입장에서는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고 적정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출처 : 세일 앤 리스백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2016년 5월 18일 수요일

5월 18일 주요 이슈

# 2016년 5월 18일 신문 브리핑 #

"불평하는 것은 망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고, 감사하는 것은 성공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중국 정부가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중국 내 생산, 품질 등 자의적 기준을 충족해야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규범조건 등록’이란 새 규제를 도입함
-중국이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SDI 등 한국 기업이 주력으로 삼고 있는 삼원계 배터리를 전기버스 보조금 대상에서 뺀 데 이어 또 다른 규제로 한국 기업을 아예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배제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옴

2. 군에 입대하는 대신 산업기능요원이나 전문연구요원, 의무경찰, 해양의무경찰, 의무소방관 같은 병역특례요원으로 복무하는 병역특례제도가 2023년 폐지됨
- 인구 감소로 병역 자원이 부족해짐에 따라 병역특례요원을 현역병으로 충원하기 위한 조치로서, 이공계 대학과 과학기술계가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됨

3. 수주절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성중공업이 17일 자구계획을 마련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함
- 삼성그룹 계열사가 구조조정안을 마련한 것은 외환위기 이후 1999년 삼성자동차, 2003년 삼성카드에 이어 세 번째임

4. 지난해 지방세제 개편으로 지방법인세에 대한 각종 공제·감면 혜택이 없어지면서, 기업들이 지방자치단체에 낸 법인세가 전년보다 3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됨
- 기업의 세 부담 증가로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지자체 간 세수 격차도 심화됐다는 우려가 나옴

5. 법무부 관계자는 17일 “AI에 기반한 대화형 생활법률 지식서비스를 조달청을 통해 공공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힘
- AI 생활법률 서비스는 부동산 임대차·임금·해고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친구와 대화하듯 상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임

<< 금융/부동산 >>
1.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주요 증권사와 관련 기관에 주식·외환시장 거래 시간이 7월1일부터 오후 3시에서 오후 3시30분으로 늦춘다고 통보함
- 한국거래소는 거래 시간이 늘면 증시 유동성이 확대되고 해외 증시와의 시차를 줄여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주식시장 접근이 쉬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2. 다음달 예정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발표에서 한국이 제외될 것으로 알려짐
- 17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MSCI 측은 지수 편입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가 해외에서도 원화 거래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24시간 ‘역외 원화거래시장’을 개설해달라고 한국 정부에 요구했으나, 기획재정부는 환율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며 난색을 보인 것으로 전해짐

3.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호텔롯데가 전체 상장주식의 35%를 공모해 최대 5조7000억원을 조달함
- 호텔롯데는 전체 상장주식의 25%는 신주를 발행하고 나머지 10%는 기존 주주가 갖고 있는 지분(구주)을 내놓을 예정이며, '상장으로 일본 주주들에게 수익을 안겨줄 것'이란 비판을 의식해 구주매출을 최소화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구주 물량을 10%로 늘려 잡음

<< 국제 >>
1.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6월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3.3% 상승한 배럴당 47.72달러에 마감하며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고, 런던 ICE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도 2.38% 상승한 48.97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WTI와 함께 최근 6개월래 최고가를 기록함
- 이날 유가 상승의 기폭제는 “2분기 원유시장이 공급 부족 현상을 보일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의 보고서로서, 나이지리아 산유량이 반군의 생산시설 공격으로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캐나다지역의 대형 산불 여파로 오일샌드 생산량이 줄어든 데다 미 셰일업계 구조조정으로 생산이 위축되면서 최근 2년간 이어진 공급 과잉이 끝나가고 있다는 분석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MSCI 지수(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index)
- 미국 모건스탠리증권이 지난 1986년에 인수한 캐피털인터내셔널사에서 작성하여 발표하는 지수로, FTSE지수와 함께 국제금융 펀드의 투자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지표임.
최초의 국제 벤치마크(benchmark)로 특히 미국계 펀드의 95%정도가 이 지수를 기준으로 삼을 만큼 펀드 운용에 주요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수로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지수, 특정 지역에 한정하는 지역지수 등 국가와 산업 및 펀드스타일 등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지수들을 100여 개나 제시하고 있음

2016년 5월 17일 화요일

5월 17일 신문 브리핑

# 2016년 5월 17일 신문 브리핑 

"교만은 감사를 살해하지만 겸손한 마음은 감사의 밭이 되어 준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우리 기업이 67억달러(약 7조9019억원) 규모 인도네시아 인프라스트럭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

- 아직 구속력 있는 합의 단계에까지 이르진 못했으나 10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 인프라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는 면에서 이란 경제외교에 이은 또 한번의 쾌거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 경제 일반 >>

1. 정부가 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을 통해 벌이던 해외 자원개발사업에서 철수할 예정임

- 에너지 공기업들이 투자한 해외 자산은 모두 처분하고, 사업성이 있는 자산만 민간 기업에 매각할 계획임

2. 독일 폭스바겐에 이어 한국닛산도 배출가스 조작 파문에 휩싸임

- 환경부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경유차 20개 차종을 조사한 결과, 한국닛산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시카이의 배출가스 양을 불법 조작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16일 발표함

<< 금융/부동산 >>

1. 산업은행이 조건부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 중인 현대상선 대출 및 회사채 7000억원어치를 주식으로 전환하기로 함

- 산업은행이 마련한 출자전환 규모는 신용보증기금 등 금융회사들이 회사채 신속인수제로 보유한 현대상선 사모사채 약 8000억원 중 4000억원가량과 무담보대출 약 5000억원 가운데 3000억원어치이며, 출자전환이 이뤄지면 채권단 지분율이 40%대로 현대상선 경영권을 완전히 장악하게 됨

2. 공동명의로 매입한 주택에 대해 세법에 따로 명시돼 있지 않다면 전체가액이 아닌 지분가액에 대한 세율을 적용해 취득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처음으로 나옴

- 지방세법에 관련 조항이 없던 2013년 8월부터 2015년 7월까지 6억원 초과 공동명의 주택에 대해 높은 세율을 적용받은 주택 소유자들이 세금을 일부 돌려받을 가능성이 생김

<< 국제 >>

1. 세계 최대 업무용 에어컨업체 다이킨공업과 일본 내 가정용 에어컨부문 1위인 파나소닉이 전략적 제휴를 추진함

-  지난주에는 일본 최대 철강사 신일철주금(신일본제철+스미토모금속)이 닛신제강 지분을 공개매수하겠다고 했고, 일본 최대 전자업체 히타치제작소와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은 지분 교차인수 계획을 발표했음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회사채 신속인수제

- 일시에 대규모로 만기가 도래한 회사채를 상환하기 위해 기업들이 사모 방식으로 또 다른 회사채를 발행하면 이를 산업은행이 인수해주는 제도임.

회사채 물량의 80%는 산은이, 20%는 채권은행과 기업이 나눠 인수하며, 산은의 인수 채권 80% 중 대부분은 신용보증기금이 신용을 보강한 프라이머리 CBO(P-CBO)로 편입됨. 

회사채 신속인수제는 하이닉스가 유동성 위기에 빠졌던 2001년-2002년사이 1년간 한시적으로 도입 운용됐다가 2013년 7월 STX그룹을 포함한 일부 건설ㆍ조선ㆍ해운 등 취약 업체가 유동성 위기를 겪게되면서 부활하게 됨

-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2016년 5월 13일 금요일

5월 13일 중국 이슈

# 2016년 5월 13일 중국 브리핑 #

[주요언론 사설제목]

●人民日报:
   레이양 조사중 돌연사, 진상에 접근중
● 环球时报:
   오바마의 히로시마 방문, 일본 과대망상 말아야
● 第一财经:
   전세계 21% 차지하는 허위광고 돈버는 이유는?
● China Daily:
   사법부, 레이양 정확한 사인 밝혀내야

[헤드라인 뉴스]

■ 정부 정책에 혼란이 있다는 의견
최근 런민일보에서는 경기부양정책과 공급자개혁을 두고 서로 다른 취지의 논조를 기재해 여러 추측을 낳게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제정책 면에서 시 주석과의 갈등으로 까지 해석하고 있다. 상하이 푸단대학의 리웨이썬 경제학 교수는 "최근 많은 정책 신호가 제시됐고 실력자들의 일치하지 않은 정책발표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주석은 <구조적>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면서 강도 높은 공급구조 개혁을 요구하였다..

■ 천억 위안 보험자금 의료분야 투입
중국내 최초 보험회사가 설립한 3급 대형종합병원이 개업했다. 최근에 보험회사들이 의료 건강 시장에 나서고 있다. 전문가에 의하면, 의료보험 산업에 천억 규모의 보험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 1, 2선 도시 노동자 연평균수입 5만 위안
제조기업 노동자들의 2015년도 연평균 수입은 56,856위안으로 나타났다. 블루칼러 하이테크 직원들의 연평균 수입은 일반 직원보다 25% 높은 71,065위안이다. 그리고 비제조기업 노동자의 연평균수입은 54,583위안으로 밝혀졌다.

■ 4월 황금 수요 전년대비 19%하락
황금거래소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4월 중국 황금 수요량이 687.3톤이었으며 그 수량은 전년대비 19% 감소
했다. 반면에 서양 국가들이 황금의 대한 수요가 대폭 증가했는데 이들이 주로 황금 ETE방식으로 황금 매입을 했다.

■ 훈춘-러시아 고속철 건설 프로젝트
훈춘-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간 약 322km 고속철 건설에 92억 달러 규모 자금을투입했다고 러시아 국영통신이 보도했다. 공사 기간은 약 5~6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 중국 직장여성 60% 두자녀 계획 없다
중국은 올해부터 산아제한 정책을 폐지하고 두자녀 출산 정책을 전면적으로 허용했지만 중국 직장 여성 10명 중 6명이 둘째를 낳을 생각이 없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출산을 기피하는 이유로는 자녀 양육비 부담, 체력 부족, 직장생활에 대한 영향 등이 꼽혔다.

■ ‘소우거우 명의’ 의료정보 플랫폼
웨쩌시 사건 이후 소우거우(搜狗)가 더욱 진실하고 더욱 효과있는 의료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소우거우 명의(搜狗名医)’라는 수직방식 검색플랫폼을 설립했다고 12일 발표했다.

■ 중국 조선, 한국 일본제치고 세계1위
올해 전세계 선박주문량이 전년대비 30% 폭락했다. 그런데 중국선박제조주문이 일본과 한국을 추월해 세계 1위에 올랐다. 영국 해운분석기구에 의하면, 4월말까지 전세계 선박시장 114개 주문중 59개가 중국 선박제조 기업이 획득했다고 했다.

■ 교통 인프라 건설 3년 4조7,000억 위안
<교통 인프라 건설 3년 계획>에 의하면, 2016년에서 2018년까지 철도, 도로, 수로, 공항, 도시 철로 등 교통항목 22개 총금액은 4조7,000억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다. 철도와 도시철로 항목은 전체중 차지한 비중이 각각 2조 위안과 1조6,000만 위안이다.

■ 소비품 품질 혁명, 품목확대에 품질제보
국무원이 지난 11일 국무원상무회의에서 소비품공업의 품목 확대, 품질 제고, 브랜드 창조를 목표로 제시했다. 더불어 더욱 편리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투자프로젝트의 보고심사 절차를 간략화하기로 했다.

■ 소비업계 성장세 회복
1분기 전자기기, 음료식품 등 소비업계 조사보고에 따르면, 2016년도 1분기 가전기기와 식품음료업 순익 증가 속도가 전년대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 가전기기업 2015년도 순익은 그전년대비 4.38% 하락했는데 2016년도 1분기는 전년대비 두자릿수의 증가를 기록했다.

■ 푸젠성 지진웨이신플랫폼 출시
푸젠성지진국이 개발한 푸젠 지진 웨이신공중플랫폼은 12일부터 정식 출시했다. 사용자들이 이를 통해 국내외 최신 지진 발생 정보와 지진 발생 위치, 지진 급수 외에도 사용자와의 거리, 끼친 영향 등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 중국은 축구장 7만개 건설목표
중국 정부가 축구 발전 계획에 따라 축구장을 7만 개를건설할 계획이라고 보도됐다. 게다가 2만 개의 새로운 축구 트레이닝 센터를 건설한다.이 시설들은 전문클럽활동, 축구연습, 시합, 견학 등을 목적으로 무료 혹은 저비용으로 사회에 개방될 전망이다.

■ 5월12일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 2835.86(-1.18, -0.04%)
선전성분지수 9796.58(+15.43, +0.16%)
창업판지수 2034.56(-0.36, -0.02%)

[TOPIC 중국뉴스]
①교통부, 경기부양 위해 교통인프라에 3년간 총 5억 위안 투자
②상하이 시장, 공정한 정치 위해 올 심사항목 전체를 온라인 공유
③상하이 첫 조율센터 설립; 5천위안 이하 금융분쟁은 법원 안 가도 돼
④돼지고기 가격 폭등으로 미국산 폭리; 톤당1.2만 위안-> 톤단 3만위안
⑤외신 조사결과 중국 여성직장인 60%, 두 번째 아이 원치 않아
⑥환경전문가, 정부통계 불포함된 위험폐기물 규모, 연간 7000만톤
⑦발개위, 철강재 가격 상승은 일시적인 것; 과잉생산능력 해소가 차질없이 진행예정
⑧중국 조선업계 한국과 일본 제치고 1위; 4월 말까지 수주량 점유율 50% 육박
⑨1분기 은행업계 부채 총 192조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02% 상승
⑩런민은행, 전일에 이어 12일 역환매조건부채권으로 500억 위안 유동성 추가

[한국 기업단체 중국뉴스]

■ 광저우‘수출입상품교역회’ 참가기업 모집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2016년 10월31일부터 5일간 열리는 광저우‘수출입상품교역회’ 3기 한국관 참가 신청을 6월 7일까지 받는다.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스임차료, 장치비 50%, 편도해상운송료 등을 지원한다. 전시 품목은 식품 및 농산물, 가정•생활용품, 방직 및 원단류 등이다.

■ 제15차 동양의학 협력 조정위원회 및 고위급 회담 개최
보건복지부는 12일 시안에서 '제15차 한•중 동양의학 협력 조정위원회'를 열어 전통의약 발전방안에 대한 합의의사록에 서명했다. 한•중 양국은 탕약 형태의 한약을 넘어 가루약, 알약, 짜먹는 약 등을 만드는 한약 제제 현대화 사업과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서양의학보다 중의학 치료 효과가 우수한 병종을 뜻하는 '중의우세병종'에 대한 임상진료지침을 100여 개 이상 개발한 상태다.

■ 선양에서 한류박람회 12일-14일
<2016년 한류상품박람회>가 랴오닝성 선양에서 12일 개최되었다. 정부와 코트라주관으로 패션의류, 화장품, 생활용품, 농식품, 의료 등 분야에서 117개사가 상품을 전시하고 400여 개 중국바이어 회사를 상대로 진행한다. 삼성전자의 가상현실 기술과 콘텐츠를 선양에 선보인 '삼성VR체험존',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인기가수와 한국기업제품을 융합한 SM융합상품관도 마련됐다. 한편, 선양에 이어 오는 19~21일 중국 서부내륙의 충칭에서도 한류박람회가 열린다.

■ 상하이 중한창업 혁신파크 6월 개장
상하이시가 1차로 200개, 7만평 규모의 한국기업 전용 혁신파크를 6월에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상하이 한국기업 전용 혁신파크가 개장되면 한국기업이 낯선 중국시장에 진출해서 상장회사로까지 성장하는 데 있어 각종 물질적,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