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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3일 월요일

5월 23일 중국 이슈

# 2016년 5월 23일 중국 브리핑 #
[주요언론 사설제목]
●人民日报:
서방세계의 문화사상 침투 굳건히 방어해야
●环球时报:
차이잉원 발언, 진보했나, 퇴보했나?
●第一财经:
중국특색 잃지않고 외부지식 흡수하여 미래 맞이하자
●China Daily:
미국의 군사염탐, 무례함이 뛰어넘는 수준
[헤드라인 뉴스]
■ 2020년 벤처창업국가 대열 진입
<국가창신을 통한 발전추진 전략개요>에서 중국은 2020년까지 창신적 국가 대열로 진입, 2030년까지 창신적 국가 앞순위 차지, 2050년까지 세계적인 과학기술창신 강국으로 부상 등을 목표로 명시했다. 
■ 10여개 성급도시 공급측방안 발표
최근에 상하이, 산둥, 장수 등 10여 개 도시가 <공급측 구조 개혁의 종합 방안 및 전문 방안>을 발표했다. 이중 대부분은 ‘생산 능력 억제, 재고 수량 억제’등 5개 주요업무에 대해서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세계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일부 나마는 한국에 도움이 될 듯한 대목이다.
■ 국무원, 민간투자 건강발전 전문감독
국무원이 최초로 민간투자 건강발전을 위한 전문 감독을 실시한다. 20일 국무원으로 구성된 9개의 민간투자 건강발전 전문 감독단이 각 지역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18개 성(지역, 시 포함)로 10일간의 지역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 B형간염 치료제등 구매가 50%인상
특허약품, 독점 생산 약품등에 대한 공개적이고 투명적이며 다방면적인 약품가격협상체제의 실시이후 최초 국가 약품가격 협상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의하면 3가지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와 폐암약품의 가격상승폭은 이전의 국립병원에서의 구매가격보다 50%가 인상된다.  
■ 해상운송 대기업 50억위안 적자
양광신문에 의하면, 2016년 1분기 중에 중국위안양과 중하이지윈이 합계 50억 위안을 넘은 실적적자를 발표했다. 해관총서는 올해 4월 중국 수출입 화물 운송량이 전년동기대비 9% 하락했고 수출 화물량이 2배나 하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 증치세 개혁실시 금융업 영향
전문가에 의하면 증치세개혁에 의해서 은행, 보험, 증권기업 등 금융기구들에게 부과한 세금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증치세의 금융업계 세부 실시방안이 아직까지 발표되지 않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
■ G7회의, 전세계 불안정성 가속
G7회의 결과 요약; 전세계 불안정성이 가속되고 있다. 환율조정을 목표하지 않는 것에 동의한다. 균형적인 정책 조합 문제에 대해서 논의한다. 외환에서 질서없는 파동이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고 7개 국이 일체동의 한다 등 이다. 
■ 지식판매 시대가 열린다
지식판매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한다. 올해 4월 1일 웨이신 공중계정에서 한 신기능이 사회의 관심을 끌었다. 바로 사용자가 발표한 질문의 일부분을 모자이크 처리를 하여 질문자가 설정한 금액을 지불해야 전체 내용을 볼 수 있다는 신형 지식 판매 방식이 출현하였다는 것이다.
■ 알리여행, 얼굴스캔방식 등 VR호텔
알리바바 산하 여행서비스 플랫폼인 알리여행 미래호텔 2.0 전략은 중점적으로 ‘스마트호텔 크라우드’, ’미래 준비’ 등 계획을 통해 호텔업에 전력한다. 알리여행이 알리바바 그룹과의 VR실험실 합작내용으로는 VR기술 온라인호텔 예약에 적용하여 얼굴 스캔 방식의 체크인과 보안코드를 통한 스마트키 기능이 포함된다.
■ 상하이증시 이번주 2800선 박스권
지난주 상하이지수는 주간하락폭 0.06%를 기록하며 여전히 2800선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박스권 장세를 이어갔다. 선전지수는 주간기준 0.59% 상승했다. 반면 창업판은 주간상승폭 1.98%를 기록하며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번 주 상하이지수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한 2800선에서 지리한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중국은 기술강국으로 부상
중국이 막대한 R&D 투자와 해외 인적자원의 중국회귀 등에 힘입어 기술강국으로 급부상했다. 중국의 기술발전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척도는 국제특허이다. 세계 지적재산권 기구가 발표한 2015년 국제특허 신청건수에 의하면 중국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2만9846건으로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 러스왕, 전기차개발 50억위안 유치
중국 대표 IT기업 중 하나인 러스왕이 자회사 LeEco를 통해 진행 중인 전기차 개발을 위해서50억위안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러에코는 미국의 전기차 선도 업체 테슬라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힌다.
■ 5월20일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 2825.48+18.58 (+0.66%)
선전성분지수 9816.75+83.02 (+0.85%)
창업판지수2065.30+27.90 (+1.37%)
[TOPIC 중국뉴스]
①리 총리, 전국 고등교육 졸업생들의 고용유지가 경제발전 목표달성하는 데 큰 공헌한다고 강조
②은행업협회 보고, 2015년 주식시장 참여 은행업 자본 약 1.6조 위안; 그 중 재테크 관련 시장 규모는 약 1.3조 위안, 주식담보대출 관련 시장 규모는 3000억 위안이라고.
③미국 외신, 중국 젊은층 온라인게임 대회에 열광추세라고 보도; 2015년 전세계 게임시장 규모 7.5억달러중 한국과 중국이 약 50% 차지
④첫 국가 약품가격 협상, 3가지 약 최대 67%까지 인하될 예정.
⑤2016년 상하이과학기술 창업멘토링 대회(科技创业导师大会) 개최성공
⑥완다그룹 회장, 상하이 디즈니랜드, 완다가 있기에, 20년내 이윤창출 힘들다고
⑦중국 경찰관, 플랭크 자세 8시간 버텨 세계 신기록 수립.
⑧국내 6개 도시에서 약1만 명이 동시간 같은 춤 추면서 배무(排舞)신기록 갱신.
⑨2선도시 부동산시세 겉잡을 수 없이 높아져; 180% 급등
[한국 기업단체 중국뉴스]
■ 충칭의 '2016 코리아브랜드 및 한류상품박람회'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트라가 공동으로 주관한 지난주 박람회에서 현지 관람객 15,000명이 찾아와 한류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콘텐츠관 고급소비재관 그리고, 태양의 후예 등 한류콘텐츠를 소개하였고, 한국 유명관광지를 360도 영상으로 감상하는 가상현실(VR) 기기와 자기 몸에 맞춰 옷을 입어보는 '가상의류피팅 시스템'도 소개하였다.
■중진공, 20일 선양에 전시판매장 오픈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동북3성에 소개하기 위한 곳으로 ㈜ 쌍방울이 위탁받아 운영하는 것이다. 19일에는 중소기업 제품의 기업간거래(B2B) 지원을 위해 칭다오 홍보전시관도 개관했다. 칭다오 홍보전시관은 고객이 전시제품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QR코드를 이용해 현지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O2O판매를 할 계획이다. 입점기업은 중진공 우수상품 소싱 시스템 (b2c.gobizkorea.com)에서 신청하고,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 사업처 (☎055-751-9764)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관광공사, 2016광저우 한국MICE대전
광둥지역 기업들에 회의와 인센티브 관광지로서의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관광공사가 중화권에서 대규모 MICE 행사를 20일 개최하였다. 서울•인천•부산•대전•경기 지역관광공사를 비롯해 에버랜드•롯데월드, 여행사, 면세점(신라, 한화갤러리아), 호텔(롯데, 신라), ㈔한국MICE협회 등 40여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했다. 사전예약한 중국 기업체•여행사 200여개와 1 대 1 상담 총 450건 진행했다.
■ 삼성페이, 알리페이와 동시에 이용가능
삼성전자가 중국 알리바바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와 함께 지난주 20일부터 사용가능 하다고 했다. 삼성페이는 현재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가 설치된 중국 내 대부분 매장에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알리페이는 2004년 출시 후 200개 이상의 금융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전 세계 4억5천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있다.
■ 참존화장품, 중국 업체들과 300억대 계약 체결
참존이 중국 온라인 유통업체 올랑그(OULANGE), 국영기업인 중강기업(CJI)과 300억대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존은 이번 계약을 통해 T-MALL, JD, VIP, JUMEI 등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중국 내 2,300여 매장을 가진 왓슨스에서도 6월부터 참존 제품이 진열된다고 했다.

2016년 5월 13일 금요일

5월13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신의 통장에 출처를 알 수 없는 돈 1,000만 원이 입금되자 망설임 없이 주인을 찾아 돌려준 여군 하사가 있어 화제입니다.
앞서 지난 2011년 김 하사의 남편인 김성렬 중사도 자신의 통장에 잘못 입금된 250만 원을 주인에게 돌려줘 말 그대로 ‘부창부수’라 할 수 있습니다.
나 같으면 어땠을까? 근데 어떻게 부부가 똑같은 일을... 신기하네~ 암튼 멋지다는...

2. 2012년 대선 직전 정수장학회의 문화방송 지분 매각을 논의한 비밀회동을 보도한 ‘한겨레’ 최성진 기자에게 징역 6월의 선고유예가 확정됐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자유를 축소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법규범은 개인으로 하여금 자기의 양심의 실현이 법률에 반하는 매우 드문 경우에는 뒤로 물러나야 한다는 것을 원칙적으로 요구한다’라는 법 조항... 양심에 찔려도 물러나랍니다. 이게 세상사는 처세술?

3. 정운호 사건이 전관예우 논란으로 번지는 가운데 국회에도 이른바 율사 권력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법조인 출신 의원들은 전관예우 논란이 일 때마다 앞장서서 옹호했습니다.
그래야 자기도 나중에 전관예우 대우를 받으니까... 이 양반들은 ‘법피아’라고 해야 하나?

4. 19대 국회 종료를 목전에 두고 세월호 특별법이 최대 쟁점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새누리당의 활동기한 연장 반대에 야당은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20대로 넘길 경우 여당이 더 큰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켕겨서 저러는지... 그러다 나중에 뒷 감당 못 한다~

5. 서울시가 날씨처럼 '모기 예보'를 시작했습니다.
디지털 측정기를 통해 모기 활동 정도를 네 단계로 구분하는 방식인데, 특히 3·4단계 시 야외 활동에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거 좋다... 뉴스 끝나면 '내일 서울은 모기 물릴 확율 50%' 뭐 이렇게 할라나?

6.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단원고에서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을 방문해 희생 학생 제적처리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세월호 희생 학생 246명이 제적처리 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제적처리를 취소하고 학적복원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그러게 왜 머리 숙여 사과할 일을 만드셨는지... 빠른 후속 조치 기대합니다.

7. 수면 내시경을 받는 여성환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많은 환자들에게 내시경을 하면서 피로한 나머지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피로하면 성추행하는 거야? 그냥 박카스를 쳐 먹지 이놈아~

8. 주한미군사령부는 주한미군이 용산기지에서 지카 바이러스 실험을 추진한다는 일부 국내 보도와 관련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주한미군은 ‘에지우드 화생실험실에서 게재한 글이 잘못 번역됐다며 ’미군은 어떠한 지카 바이러스 샘플도 대한민국에 반입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탄저균 실험 한 거 보면 썩 믿음은 안 가지만... 우리 땅에서 제발 그러지 말자 응?

9. 자신의 집에 침입한 도둑을 폭행해 뇌사상태에 빠트려 사망하게 한 2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이미 제압한 도둑을 추가 폭행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정당방위로 볼 수 없다는 판결입니다.
도둑질도 집주인 봐가면서 해야 하는 모양입니다. 아니지 시작도 말아야지... 암~

10. 전국 지자체의 절반가량이 기간제·무기계약직 등 비정규직 노동자의 올해 임금을 법정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민주노총이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의 주장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46.4%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이 최저임금에 미달하도록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러면서 공무원 휴가제 어쩌구 하시면 많이 불편합니다. 상생, 모범 이런 것 모르세요?

11. 일본에서 이달 26∼27일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 참가국 정상의 이세신궁 방문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세신궁이 강한 종교적 색채를 지니는 까닭에 아베 총리의 행위는 정교분리 원칙을 둘러싼 논란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면 성황당에서 해야겠네? 귀신 씨나락 까먹는 짓을 하는 구만...

12. 초선 국회의원 당선자의 연찬회가 벌써부터 특권의식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 안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이동을 위해 우등버스를 동원하고, 엘리베이터를 잡아두는 등 무리한 진행으로 국회를 이용한 시민과 민원인 등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왜 욕을 사서 먹는지... 볕도 좋은데 좀 걸으면 어때서... 하여간 쯧쯧.

13. 국토교통부가 최근 20~30대 젊은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대거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젊은층 대상으로 행복주택 공급 물량을 내년까지 14만 가구에서 15만 가구로 늘리고, 신혼부부를 위해 10년간 임대료가 오르지 않는 임대주택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취지는 알겠습니다만, 이러면 결혼하고 애도 낳고 그런답디까? 글쎄~

14. ‘가방끈이 긴’ 사람들의 유전자는 따로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학 석·박사 진학 등으로 학업 기간이 긴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DNA의 특징을 발견했다는 주장인데 학업 기간이 긴 사람들에게 발견된 DNA의 특징은 뇌와 신경 발달에 관여하는 유전자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어쩐지 학교 가기 무지하게 싫더라... 내 잘못도 아니었는데 맞은 게 너무 억울해 흑흑...

15. 스승의 날을 앞두고 선물을 사이에 둔 학부모와 교사 간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선물=촌지’란 인식이 자리 잡아 교사는 괜한 구설에 오를까 극구 사양하지만, 학부모는 ‘내 자식만 빈손이면 어쩌나’하는 걱정에 선물 전달을 위한 묘안을 짜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빈손이라고 차별하는 선생님은 없겠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가 정답 아닐까요?

16. 올해 3월 공시생 한 명에게 맥없이 뚫린 정부청사가 '얼굴인식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출입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얼굴인식시스템이 설치되면 등록된 사진과 실제 얼굴이 일치하지 않을 시 출입문이 차단되고 경고음이 나오게 됩니다.
혹시 성형수술하고 나면 새로 등록해야겠네... ㅎ

17. 세계적으로 연간 1조5천억 달러(약 1천749조 원)~2조 달러(약 2천332조 원)의 뇌물이 오가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IMF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세계 전체 GDP의 2% 정도에 해당하는 것으로 IMF는 경제성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뇌물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몫 단단히 거드는 건 아닌지... 방산비리만 봐도 어마어마 하자나?

18. 가습기 살균제 사고 파문이 나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계 기업 한국P&G도 유해성 논란에 휘말릴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대표 상품인 '페브리즈'에 옥시 가습기 살균제에 포함된 유해성분과 유사한 성분이 들어있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아~ 이제 고기 냄새, 남자 냄새는 무엇으로 가린단 말인가... 겁나 살 수가 없다 정말~

19.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으로 검찰에 소환됐던 신현우(68) 전 옥시 대표가 포토라인 앞에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뒤에선 자신의 변호사에게 ‘내 연기 어땠어요?’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허리를 연신 굽신거리며 몹시 침통한 표정을 지었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도 했습니다.
내 몸이 다 부들부들 떨리네... 뭐 이런 개XX 같은... ‘내 욕 어땠어요?’

20. 교통 검문 중 도망갔다는 이유로 총을 쏴, 한 남성을 살해한 경찰에게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묻힐 뻔했던 이 사건은 휴대전화 영상이 공개되면서 결국 경찰에게 1년 만에 대배심 유죄 평결 및 조사 방해 혐의까지 유죄가 인정돼 최대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물대포에 사경을 헤매는 백남기 씨는 누가 책임진답니까?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거...

21. 음주운전의 처벌 강화 후 음주 사고가 20% 감소했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개입 혐의로 고발당한 원세훈 씨가 무혐의 처리됐답니다.
캐나다 15살 소년이 고대 문헌과 위성사진으로 마야 유적을 찾아냈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술 팔아 음주운전을 조장한 음식점 주인이 첫 입건됐답니다.
SK텔레콤의 자회사가 신생 벤처기업의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도용했답니다.
한국 상하위 10%의 임금 격차가 OECD 최악의 수준이랍니다.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이 ‘개그콘서트’ 개그맨 이상훈도 고소했답니다.
정보당국이 처형됐다던 이영길 북한 총참모장이 살아있답니다.

벌써 5월의 절반을 마감하는 주말을 맞이합니다.
대학마다 5월의 축제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굳이 5.18을 축제 기간으로 잡는 곳이 있어 아쉽습니다.
학교 당국도 학생 스스로도 모르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5월 12일 목요일

5월12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

5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여야 3당은 제19대 국회에서 계류 중인 법안 중 합의 가능한 것은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3당은 이와 함께 지난 4·13 총선에서 각 당이 내놓은 공약 가운데 공통점이 있는 공약은 재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이행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제발 그렇게라도 좀 해라... 20대 국회는 부디 박수 좀 치고 살자 응?

2. 5공화국 인사가 5·18 희생자들에 대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유감 표명 의사를 전달했으나 5월 단체는 ‘진정성이 없다’며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전두환 씨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 인사는 ‘전 전 대통령은 5·18 당시 발포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밝혀 오히려 해당 단체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사과를 하러 온 건지, 불을 지르러 온 건지... 내가 다 유감이다~

3. 영국의 옥시 본사에 방문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시민단체가 피해자에게 사과하지 않는 본사 CEO의 행동을 규탄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과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기자회견을 통해 ‘옥시 CEO는 사과하지 않았고 한국인을 바보로 취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제 와서 호들갑 떠는 우리 정부를 보면 옥시 본사가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4.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고 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에 대해 ‘독립성 유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것으로 안다’며 ‘한국 언론사에 큰 족적을 남긴 분’이라고 평했습니다.
앞서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도 우상호 원내대표 등과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어떤 족적인데? 난 꼬랑내만 물씬 나는 걸~ 하여간 배알도 좋아...

5. 오늘의 좋은 보도에 조선일보 기사가 선정됐습니다.
조선일보는 ‘한국 산업의 고질적 병폐는 대기업이 벤처·중소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무단으로 베낀다는 것’이며 ‘이런 행태는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똑같이 나타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살다 보니 이런 족적도 남기는구나... 기특허이~

6. 교육부가 ‘스승의 날’ 표창 추천자 가운데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를 제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해당 교사 7명이 제외된 명단을 받았을 뿐 어떤 이유로 이들이 제외됐는지는 전달받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나는 아는데... 그걸 꼭 말해야 아나?

7. 앞으로 도로명 주소와 관련한 궁금증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정부 민원안내콜센터 110과 지역콜센터 120을 연계해 도로명 주소 도움센터 1588-0061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생이 많다... 그렇게 도로명 주소가 쉽고 빠르다고 하더니만... 쯧쯧

8. 외부로부터 에너지 공급을 받지 않고 태양광과 지열 등으로 에너지를 자체 생산해 냉·난방을 하는 '에너지 자립학교'가 생깁니다.
교육부는 에너지양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에너지는 자체 생산하는 에너지 자립학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이 내는 전기요금 올리고 학교 전기요금이나 좀 깎아주시면 안 될까요? 친기업 보다는 친학교가 멋있자나...

9. 초·중·고등학교 학생부에 학생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암시하는 내용을 적지 못하도록 명문화됩니다. 
교육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학생부 기재요령' 지침을 전국 교육청에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이거 못하는 거랍니다. 궁금하면 500원~!

10. 국내산 쇠고기 자급률이 오는 2019년 38.8%까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쇠고기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육기반 유지를 위해 암소 번식 기반을 확대하고 사육 마릿수를 늘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점점 한우 먹기가 힘들어진다고요? 지금도 먹기 힘듭니다요~ 

11.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내부를 청소하는 용역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명칭에 ‘아시아나’라는 문구를 쓸 수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분회 명칭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 등의 문구를 포함시켜선 안 된다며 제기한 인격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도 아니고... 뭐니 그게~

12. 수십억∼수백억 원대 과징금이 걸려 있어 노다지로 불리는 공정거래법 사건에서 김앤장의 독식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대법원에서 확정판결로 공정위가 패소한 33건의 재판에 대한 기업 측 법률대리인은 김앤장이 15건(46%)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김앤장에 전관 대우 받으시는 분이 가장 많다고 읽히는 기사... 나만 그래?

13. 오바마 대통령이 미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히로시마를 방문합니다. 
원폭 투하에 대한 사과는 아니라고 밝혔지만, 일본 언론들은 외교적 성과라면서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자고로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고쳐 매지 않는 법. 그렇게 일본 애들을 모르나 그래~

14. 호주에서 약 5만 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돌도끼의 조각이 발견돼 같은 류의 도끼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전에 가장 오래된 것은 호주와 일본에서 발견됐으며, 이들은 약 3만5천 년 전 것으로 추정된 바 있습니다.
아마 조금 있으면 일본에서 5만 5천 년 전 도끼가 발견 될 것 같아... 그치?

15.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어버이연합을 풍자하는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방송작가 유병재 씨를 고소했습니다. 
해당 동영상에는 일당 2만 원을 받고 가스통 시위를 벌이는 어버이연합 회원이 등장하는데 추 사무총장은 모욕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잠수 중에도 페북은 하시는 모양이야... 근데 모욕감은 다른 어버이들이 느껴야 하는 거 아냐?

16. 어버이연합에 대한 검찰수사가 지지부진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는 보름이 넘도록 고발인은 물론 관련자 한 명도 소환하지 않고 있어 배후에 대한 의혹 제기가 일고 있습니다.
추 사무총장의 고소가 있으니 이제 움직일 거야... 그치?

17. 주한미군이 서울 용산의 미군기지 내 실험실에서 지카 바이러스 실험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 어버이연합이 나서야 하는 건데... 이런 건 무료로 해 주실 거죠?

18. 법원이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이 시사저널을 상대로 신청한 출판금지와 인터넷판 기사 삭제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의혹을 품을 만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는 이유입니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네요... 그럼 이제 의혹을 풀어야 합당한 것 아닌지요. 

19.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샘플 화장품에 대해서도 사용기한과 제조번호를 의무적으로 표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의 불필요한 문구는 사라진다고 합니다.
마트 가면 무료시식 코너 음식도 다 유효기간 있습디다.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는 것도 당근 그래야 지요~

20. 광주시민들이 지만원 씨를 3차 고소에 나선답니다. 
이진숙 대전 MBC 사장이 세월호 특조위 동행명령에 줄행랑쳤답니다.
박태환이 결국 리우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에서 제외됐답니다.
검찰이 신현우 전 옥시 대표 등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답니다.
생선 구울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이랍니다.
NASA가 또 다른 지구 1,284개를 더 찾았답니다.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 파스퇴르 -

아무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행운도 멀리한다는 얘기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준비하고 땀 흘린 당신에게 행운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2016년 5월 9일 월요일

5월9일 뉴스를 통해 알게된 이야기

(받은글)

5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어버이날을 맞아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효도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당은 ‘자식이 부모님을 공경하는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야당은 한목소리로 노인 빈곤율 1위의 문제를 제기하며 복지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효도는 평소에 잘 모시는 겁니다. 어버이연합에 하듯이 하는 게 아니고...

2. 지난 6일,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어버이의 날 행사가 사람들의 비판을 사고 있습니다. 
천막이나 다른 조치가 없어 참가한 노인분들이 그대로 비를 맞으면서 식사를 하는 현장 사진이 퍼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대한노인회도 그렇고 서울시도 그렇지... 집에 부모님 안 계셔?

3. 5·18 기념곡 지정 촉구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가 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설령 원포인트 국회가 열려 재촉구 결의안이 채택되더라도 5·18 기념곡 지정을 위해서는 정부, 사실상 청와대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아직도 광주 항쟁이 북한의 소행이니 ‘임을 위한 행진곡’이 김일성을 찬양하는 거라는 도라이가 있으니... 뭔 말을 하겠어? 

4.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제7차 대회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를 통해 '남북 군사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발언의 목적과 의미 등을 분석 중이라며 북측의 구체적인 행동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의심도 가고 믿음이 안 가도 일단 대화부터 좀 하시면 어떨까요?

5. 5월 대학 축제 시즌을 앞두고 대학 내 성범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대학 내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등 성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축제 기간 주류가 학내로 반입되고 분위기에 취해 성범죄 발생률이 높아질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매년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그건 대학이 아니라 초등학교 수준인 게야... 알겠어?

6. 군 복무 시절 이라크 파병으로 우울증이 생겼다며 뒤늦게 국가유공자 신청을 냈다가 거부당한 전직 장교가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전쟁·자살폭탄테러 위험 속에서 일했다 하더라도 우울증 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전쟁·자살폭탄테러 위험 속에서 일 한번 해 보시기는 하셨는지 궁금하네...

7. 주택 옥상에서 키스하던 남녀가 떨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이태원 주택 옥상에서 미국인 남성 A 씨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여성 L 씨가 옥상 난간 근처에서 키스를 하다 함께 추락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죽음의 키스는 들어봤는데... 키스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해야 할 듯...

8. 매주 일요일 밤이면 특히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일요일 밤 불면증'을 대략 60%의 사람들이 겪는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이런 원인으로 10명 중 1명은 월요일 출근이 걱정돼 일요일 저녁잠을 잘 못 잔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이면 천근만근인지 몰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아시죠? 

9. '무한', '무제한'이라는 문구가 이동통신 요금제와 광고에서 사라집니다. 
LG유플러스가 먼저 자사 요금제 명칭에서 이런 문구를 없앴고, SK텔레콤과 KT 등 다른 통신사도 요금제 명칭 변경을 추진 중입니다.
허위 과장 광고라는데... 무한, 무제한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10. 내년부터 차체 길이 11m 초과 승합차와 20톤 이상 화물·특수 자동차는 긴급제동보조장치와 차로 이탈경보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합니다. 
운전자 과실의 원인이 90%를 차지하는 현실에서 대형 차량에도 첨단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게 국토교통부의 결정입니다.
스치면 중상인데 당근 그래야지요... 돈이 문제가 아니지 말입니다~

11. 우주비행이 간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팀은 지구 궤도에서 2주 가까이 지내다가 지구로 귀환한 실험용 쥐의 몸에서 초기 간 손상으로 보이는 증상을 발견했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내가 피곤한 간 때문이 아니라 우주여행 때문이라는 건가? 거참~

12. 성남시가 청년배당 등 자체 복지사업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행자부가 시군조정교부금의 배분방식 변경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행자부는 기초자치단체 법인 지방소득세의 일부를 도세로 전환해 시군에 균등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성남시 인기에 배가 아프기는 많이 아팠던 모양이네... 그렇다고 이건 아니지~ 

13. 서울시가 주최하는 '멍 때리기 대회'가 오는 22일 한강에서 열립니다. 
대회의 우승 조건은 무료함과 졸음을 이겨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우승자에겐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한다고 합니다. 
지난 1회 우승자는 11살의 어린 소녀였다고 합니다.
하도 어이없는 일들이 많다 보니 가끔 멍 하기는 해... 이것도 인정해주시나?

14.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무원들에게 자기 계발과 재충전 기회를 줘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의 장기 휴가제를 도입하고 있어 공무원 복지에 지나치게 열을 올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의 복지확대에 따른 부담은 결국 주민들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공무원 시험에 그렇게 몰리는 건가? 부럽다. 

15. 우리나라의 전력 소비 증가율이 OECD 회원국 중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철강, 석유화학, 반도체 등 에너지 산업이 경제의 근간을 차지하는 데다 산업용 전력을 생산원가 이하로 공급하는 '특혜성 전력 정책'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또 OECD 1등이야? 하긴 얼마나 기업하기 좋은 나라인지... 이것도 1등이지 싶어...

16. ‘유모차 싸게 팔아요’라는 허위 글을 올려 2,800여만 원을 챙긴 고등학생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후배가 사기 행각을 주도했는데 선배가 돈을 더 많이 차지하는 데 불만을 품어 후배가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입니다.
아이고 이놈들아... 이걸 뭐라고 충고해야 하나 그래... 쯧쯧

17. 규제 개혁의 상징으로 알려진 전국 최초의 푸드 트럭이 6개월을 견디지 못하고 폐업했습니다. 
영업 허용지역을 엄격히 제한하는 등 여전히 규제가 많은 탓에 법을 준수하며 영업을 했다가는 수지를 맞추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푸드 트럭 한 대로 딱 보여주는 구만... 말로만 개혁인 게지~ 

18. 가계 경제에서 아내가 차지하는 소득 비중이 커지더라도 남편의 가사 분담은 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성의 하루 평균 가사노동시간은 1999년 224.9분에서 2014년 하루 192.2분으로 32.7분 줄어든 반면 남성은 주중 11.2분에서 16.8분으로 5.6분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것도 못하냐? 그건 희생이 아니라 의무라니까~

19. 20대 총선 당선인 가운데 개신교 신자는 줄었고, 천주교와 불교 신자는 늘었습니다. 
개신교계 보수 세력의 반대로 9년째 표류하는 차별금지법’이 이번엔 통과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럼 뭐하냐고... 목소리 큰 놈 눈치 보기에 급급한 걸... 기도 소리가 좀 커~

20. 손혜원 더민주 당선인이 김종인 비대위 대표에게 ‘종편만 보는 것 같다’고 하자 TV조선이 '노인 폄하' 막말이라고 발끈했습니다.
'노인은 종편만 본다'고 발언을 왜곡하기까지 했습니다. 
자기들도 알긴 아는 거지... 근데 니들은 뭐 보고 취재하는 건데?

21. 밤의 대통령 방우영 전 조선일보 회장이 별세했답니다.
'옥시 보고서' 서울대 교수가 구속 전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겼답니다.
미국에서 한해 최소 25만 명의 사람들이 의사의 실수로 숨진답니다.
강정호 선수가 복귀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쳤답니다.
국내에 지카바이러스 4번째 감염자가 발생했답니다.
초여름 날씨에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답니다.

모든 일은 계획으로 시작하고, 노력으로 성취하며, 오만으로 망친다.
- 관자 -

이번 주도 원하는 모든 일들 꼭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겸손함이 그 성취감을 한층 더 한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힘찬 월요일 맞으시길~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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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9일 신문 브리핑 #

"감사의 마음은 창조적인 반응과 삶의 힘을 증진시켜 준다."
- 스트라잇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법정관리만 두 번 받고 하림그룹에 인수된 팬오션(옛 STX팬오션)이 국내 해운업계에서 최대 영업이익을 내는 ‘알짜 해운사’로 거듭나고 있음
- 8일 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팬오션이 올해 매출 2조1156억원, 영업이익 2053억원을 올릴 것으로 관측(증권업계 평균)하고 있으며, 2014년 영업이익 기준으로 흑자 전환한 데 이어 3년 연속 2000억원 이상의 흑자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2. 현대중공업이 9일 주채권은행인 KEB하나은행에 자구계획을 제출함
- 인력 감축 등을 통해 올해 2조10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짐

<< 금융/부동산 >>
1. 대출 500억원 이상 기업 중 2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 미만이나 영업활동 현금흐름 3년 연속 마이너스, 완전 자본잠식 등 세 가지 요건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기업은 금융당국의 대기업 신용위험평가를 받아야 함
- 신용위험평가 결과 C등급이나 D등급 판정을 받게 되면 각각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 권고를 받게 되며, 이와 관련해 현대로템, 한화건설, 두산엔진 등 대기업이 2년째 이자보상배율이 1을 밑돌면서 3년째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것으로 나타났고, 세동에너탱크, 알파돔시티 등은 완전 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드러남

2. 금융위원회는 8일 기업들의 분·반기보고서 작성 부담과 회계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공시 및 회계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함
- 상장사 등이 1년에 총 네 번 제출하는 정기보고서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외한 분·반기보고서는 작성 분량이 지금의 4분의 3으로 줄어들며, 투자자가 알아야 하는 핵심내용만을 10쪽 이내에 담은 ‘핵심투자설명서’도 도입됨

3. 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CLSA는 최근 발간한 분석 보고서에서 중국 은행권의 전체 대출자산에서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을 15~19% 정도로 추정함
- 이는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공식 통계의 9~11배에 달하는 것으로, 올초 은행감독관리위원회는 부실채권 규모가 1조2800억위안(2015년 말 기준)으로 그 비중은 1.67%라고 발표했음

4.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 벤처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지난해 5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국내 1위 벤처캐피털’ 자리를 굳힘
- 국내 벤처캐피털의 영입이익이 5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임

<< 국제 >>
1. 8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내 비농업부문의 신규 일자리 증가 수는 시장 예상치인 20만2000개에 못 미치는 16만개로 지난해 9월(14만9000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함
- 이러한 결과는미국 중앙은행(Fed) 내 매파세력의 입지를 약화시켜. Fed가 상반기 중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낮아지게 하고 있으며, 월가 대형 투자은행(IB)도 종전의 6월 금리인상 전망에서 물러선 분위기임

2. 브라질 상원 특별위원회가 지난 6일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의견서를 채택함에 따라 오는 11일 상원 전체회의 표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음
- 상원 전체회의에서 의견서가 통과되면 호세프 대통령은 12일부터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음

3.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정책을 총괄하는 석유부 장관이 21년 만에 교체됨
- 무함마드 빈살만 알사우드 사우디 부왕세자가 추진하고 있는 ‘탈석유화’ 정책의 일환인 것으로 전해짐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이자보상배율
- 기업이 수입에서 얼마를 이자비용으로 쓰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로서,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영업이익을 금융비용(이자비용)으로 나눈 것임.
기업이 부채에 대한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산출함.
이자보상배율이 1이면 영업활동으로 번 돈으로 이자를 지불하고 나면 남는 돈이 없다는 의미이며, 1보다 크다는 것은 영업활동으로 번 돈이 금융비용을 지불하고 남는다는 의미임.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이면 영업활동에서 창출한 이익으로 금융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잠재적 부실기업으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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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혼다, 다카타 에어백 2000만개 추가 리콜
http://www.fnnews.com/news/201605081817183641

사우디 '석유 권력' 이동.. '21년 최장수' 나이미 석유장관 경질
http://www.fnnews.com/news/201605081817149310

테슬라 전망, 낙관보다 비관적
http://www.fnnews.com/news/201605061732321072

전기차` 테슬라, 中에 올인…연내 매장 10개 신설
http://www.raythea.com/newsView.php?cc=300001&page=0&no=5448

"중국 은행권 부실채권, 공식통계 9배 넘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0833901&nid=005


피치, '정크'수준 브라질 신용등급 'BB'로 또 하향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506000017

2016년 5월 4일 수요일

5월 4일 뉴스를 통해 알게된 이야기

5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세월호 참사 특조위는 세월호 피해자와 피해단체로부터 접수된 231건에 대한 모든 조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정원에 대한 조사 일정에 대해 ‘관련 자료 요청과 대면조사 등 법적 권한을 갖고 조사하기 때문에 국정원도 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근 응해야지요... 지들이 무슨 무소불위 신도 아니고 말야...

2.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는 군납 비리 브로커로 지목된 한모 씨를 전격 체포하고 한 씨의 주거지를 압수 수색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한 씨는 군 관계자 등에게 로비해 특정 물품을 군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며 업체로부터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방부를 해체해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국방에 도움이 안 돼~

3. 국민의당 경제재도약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성엽 의원이 ‘국민의당, 단독 집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기로 해 당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전히 대선 타령이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발췌 내용이 ‘국민의당 고정표는 600만∼750만 표, 더민주당 고정표는 450만∼600만 표’라네요... 이 정도면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가 맞는 말이지 싶어~

4. 서울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건물에서 석면 검출 비율이 9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의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학교 78%, 공공기관 50%, 노인·어린이 시설 35%에서 석면이 검출됐고, 일부 건물은 후속 조치 역시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건 또 누가 책임져야 하는 겁니까? 애들 건강이 위협받는다는데 누리과정처럼 미루고 그러기 없기~

5. LH공사가 시공한 아파트에 사용된 자재 4개 중에 1개는 친환경 기준을 초과해 '새집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LH공사에서 발주한 8개 아파트 건설공사 단지의 벽지와 접착제 23개를 표본 조사한 결과 6개의 자재에서 실내공기 오염물질 방출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기다 새집증후군 해결사 업체에서 독성 물질까지 뿜어내면 꿩 먹고 알 먹고가 아니라 오염 먹고 독성 먹고네... 크헉~

6.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아무 이유 없이 죽이거나 폭행하는 '묻지 마 범죄'가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범행 동기인 분노 조절을 위해 양극화 해소와 건강한 분노 해소법 등이 마련돼야 하며 CCTV뿐 아니라 취약지역 순찰 강화와 민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범죄를 소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인을 찾는 것,,, 결국 양극화 해소가 정답일 수도... 

7.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한미 간 협의 중인 사드의 한반도 배치 계획에 대해 ‘사드의 전개와 운용 비용은 미국이 부담하는 것으로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이날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사드는 현재 부지 문제 등을 검토 중이며, 우리는 부지와 시설 제공을 하게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아닌 거 같은데... 어디 믿을 수가 있어야지...

8. 북한의 ‘노동신문’이 ‘법적 통제 밑에 강화되는 금연 활동’이라는 기사에서 흡연이 각종 질병의 원인일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한테 간접흡연이 악영향까지 끼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또 미성년 판매 금지, 흡연경고 문구, 금연구역 지정, 담뱃세 인상 등 외국의 금연 대책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담뱃세 올려서 재미 본 대한민국이 부러웠던가 보네... 머리 좋은 걸~

9. 제주 산간에서 수령이 265년 된 최고령 왕벚나무가 발견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 연구소는 해발 607m 높이의 제주시 개오름 남동쪽 사면에서 265살 된 왕벚나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무의 높이는 15.5m, 밑동 둘레는 4.49m로 지금까지 알려진 왕벚나무 중 최대 크기입니다.
우리 왕벚나무가 일본으로 건너간 거라니까... 일본이 원산지 아니에요~

10. 혼수철을 맞아 고가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브랜드들은 혼수철인 2~4월 매년 가격을 올려왔습니다.
고가 제품을 주로 구매하는 혼수철에 맞춰 명품업계가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국내 소비자를 이용한 상술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뭐, 워낙 대한민국 고객들이 호갱님이라고 소문이 났으니... 니들은 세일도 안 하더라... 

11. IS와 시리아 정부가 야합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스카이뉴스는 유출된 IS 기밀 문건에서 '팔미라에서 IS의 무기를 철수하는 데 시리아 정부와 합의' 'IS와 시리아 간의 비료와 석유 교환 거래' '시리아 정부 공격 전 IS가 일부 지역 소개 준비'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것들... 그래서 말입니다. 지도자 정말 잘 뽑아야 해요. 그쵸?

12. 정부의 감시에서 안전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텔레그램이 러시아 정부로부터 해킹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온라인 표현의 자유를 위한 '글로벌 보이스'는 러시아 반부패 활동가 2명의 텔레그램 계정이 원격으로 해킹당했으며, 이번 해킹에는 러시아 정부가 참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욕먹어가며 그러지 말고, 우리처럼 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키면 될 것을... 아무래도 그건 좀 그렇지?

13. 국내 유일의 소맥전문 제조업체 신송산업이 전분을 만드는데 썩은 밀가루를 투입했다는 내부고발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제보자는 신송식품은 국내 유일의 소맥전분 업체이고 맥주 회사, 과자 회사, 라면 회사, 어묵 회사 등에 납품됐으며, ‘저는 이후부터 그 맥주를 절대 안 먹고 어묵도 먹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쥐, 바구미, 뱀까지 나왔다고? 대한민국이 썩어도 너무 썩은 거 아닌지 모르겠다 정말~

14. MBC 사측이 이상호 기자에게 또다시 정직 6개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해고무효소송을 통해 지난해 7월 복직한 뒤 10개월 만에 두 번째 중징계입니다.
징계 사유는 정직 기간 다큐멘터리 '대통령의 7시간' 연출, 해고 기간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연출, 회사의 공정성, 정치적 중립성 위반한 SNS 활동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성, 정치적 중립성? 지나가던 개도 웃겠다는... 니들 왜 그러셔~

15. 롯데마트가 옥시 계열의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는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지만 옥시가 뒤늦게 사과를 했을 뿐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다는 여론에 롯데마트가 반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도 가습기 살균제에선 자유롭지 못하지... 이럴 때 보면 참 눈치는 빠르다니까~

16. 중국에서 활동해 온 북한의 무역 및 외화벌이 기관 핵심 종사자 50여 명이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안을 시행한 이후 동남아 국가들로 거점을 옮겼다고 대북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특히 거점을 옮긴 뒤 일부 인사들은 캄보디아처럼 국적 취득이 상대적으로 쉬운 국가에선 현지 국적을 얻은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대체 대북 소식통의 실체는 뭐야? 이 분들이야말로 국정원 특채해야 하는 건 아닌지 몰라~

17. 국가인권위가 ‘테러방지법 시행령은 위헌 소지가 있다'고 정부기관 최초로 지적했습니다. 
장·차관급인 테러대책본부장이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승인 없이 군을 움직이는 게 헌법에 어긋난다는 주장입니다.
대통령의 통수권을 뭘로 보고... 대통령님 인권이 침해 당했다자나 이것들아~

18. '화재경보기 몰카'로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촬영하는 수법으로 빈집에 드나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학가에 여성 혼자 사는 오피스텔과 원룸이 범행 대상이었습니다.
집에 들어서기 전에 천장 한번 올려다 봐야겠어요... 힘들어 살 수가 없다 진짜~

19. 음식의 맛과 냄새의 자극이 노화를 촉진시키고 수명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포스텍 생명과학과 연구팀은 맛과 냄새를 감지하는 감각 신경세포가 활발하게 작용하면 체내 인슐린 유사물질이 늘어나면서 몸 전체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수명을 줄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인 단명이 아니고 미식 단명이랍니다. 그래도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자나요... 일단 먹는 게 남는 겁니다~

20.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 이란 방문을 계기로 8,000만 명의 내수를 갖춘 시장을 선점하고, ‘제2의 중동 붐’을 조성하는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역대 최고의 경제외교 성과’라고 홍보한 이란 371억 달러 수주를 자세히 뜯어보니 30건 중 구속력 있는 계약은 6건뿐이었습니다.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까... MB한테 한번 속았으면 이제 됐다. 고마해라 마이 묵긋다~

21. 조양호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전격 사퇴했답니다.
‘사라진 7표’ 진주선관위는 여전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남원에 이어 여수에서도 타 지역 투표지가 발견됐답니다.
아베 지지율이 11개월 만에 50%를 넘었답니다. 부럽지?
서울시가 대법원은 징계 취소했지만 ‘박원순 법‘ 수정은 없답니다.
혼자 마시는 술 이른바 '혼술'이 알콜 중독에 걸릴 확률이 9배 높답니다.
힐러리와 트럼프의 대선 가상 대결에서 처음으로 트럼프가 앞섰답니다.

“가장 완성된 사랑은 모든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 사람들이 좋건 나쁘건 가리는 일 없이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누가 한 얘기냐고요?
‘마호메트’의 말입니다.
성경, 불경, 코란 모든 것에서는 사랑과 자비를 얘기합니다.
단지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이 그것을 잘못 이해하고 정당화할 뿐입니다.

비 온 후의 하늘이 청명합니다.
오늘 하루 푸르른 하늘처럼 청평하고 상쾌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